5월 9, 2026

휴스턴, 해리스 카운티, 도로상 에서 벌어지는 폭력 억제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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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해리스 카운티, 도로상 에서 벌어지는 폭력 억제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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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경찰서장 아트 아체베도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폭력에 대체하기 위한 태스크 포스 팀을 발표했는데, 이 팀은 폭력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아체베도는 12월 8일 공개된 이 폭력방지계획은 텍사스 공공안전부(DPS),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 해리스 카운티 지방검찰청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체베도는 휴스턴과 그 주변지역의 범죄율 분석결과 올해 10월까지 휴스턴과 주변 도로에서의 총격사건은 200여 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150여 건보다 더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체베도는 지난 10월까지 발생한 도로폭력 사건 중 6건은 살인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아체베도는 “도로상에서 분노를 참지 못하고 폭행을 저지르고 도망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텍사스 그렉 애봇 주지사 사무실에 따르면, 텍사스 경찰(DPS)은 이러한 도로폭력 예방활동 계획을 지원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밝혔다. DPS의 역할은 공격적인 운전자들을 찾아내기 위해 휴스턴 도로에 텍사스주 경찰이 배치되고 보이지 않는곳에도 주 경찰이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DPS에 따르면, 도로상에서 분노로인한 자동차 사고는 종종 축소되어 보고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텍사스주와 휴스턴 그리고 해리스카운티 관계자들은 도로상에 발생하는 폭력의 심각성이 도를 넘고 있다는 사실에 입각하여 도로에서의 폭력이 더 심각하게 발전해서는 안된다는 취지로 이번 계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도로폭력 방지예방발표에 참석한 해리스 카운티 지검장은 도로폭력과 관련된 용의자들은 그들의 차량을 범죄도구에 이용했다는 이유로 몰수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리스 카운티 지검장은 또한 운전자들에게 난폭운전, 도로에서 총을 사용하는 사람, 도로에서의 곡예운전과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끼어들기를 하는 난폭 운전자들을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텍사스 보험국(Texas Department of Insurance)에 따르면, 텍사스에서 운전자들의 약 80% 정도는 적어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운전중 심각한 공격성 분노를 표출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도로상에서의 분노는 예방할 수 있으며, 폭력사건에 휘말리는 것과 상황이 악화되는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아래와 같이 조언하고 있다.

  • 상대방의 분노에 응답하지 않는다.
  • 상대방을 노려보는 눈 접촉은 피해야 한다.
  • 모욕감을 주는 제스처를 하지 말아야 한다.
  • 다른 차량과의 공간을 항상 넉넉하게 유지해야 한다.
  • 필요한 경우 911에 연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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