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연방보건관료들, 신임 CDC 국장 지명자 “아웃사이더이지만 대단히 존경받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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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보건관료들, 신임 CDC 국장 지명자 “아웃사이더이지만 대단히 존경받는 인물”

Rochelle Walensky

바이든 행정부에서 새로운 CDC 수장역을 맡게될 로셸 월렌스키는 수개월 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견제를 받으면서 실추된 CDC의 신뢰를 어떻게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가에 대한 역할을 먼저 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CNN에 의하면, 노련한 감염병 의사인 월렌스키는 CDC 고위 간부들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사기가 떨어진채로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잃어버린 이 기관의 전례없는 시기에 새로운 역할을 맡게되는 것으로 보도했다.

이 기관이 어떻게 팬데믹기간동안 진실을 전하는 것으로부터 압력을 받아왔었는지, 그리고 그에 대한 압박감으로 제대로 해야할 일들을 처리하지못한 이 기관을 어떻게 정상적으로 가동시킬 수 있을지, 신임 CDC국장의 역량이 어떻게 발휘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몇몇 연방보건관리들에 따르면, CDC 직원들 사이에서 그녀는 아웃사이더 이지만 대단히 존경 받는 인물이라는 평이 있다고 했다.

CNN에 따르면, 그녀에 대한 또 다른 평가는 “상당히 똑똑하다”라는 평이 있다고 했다. 대체적으로 CDC의 관계자들은 이번 그녀의 신임 CDC국장 임명을 긍정적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보건당국자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 전부터 CDC의 신뢰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CDC 내부에서의 대화가 몇 주째 계속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CDC의 고위 임원들과 직원들은 팬데믹기간 내내 현 CDC 책임자인 로버트 레드필드 박사가 CDC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에 있어서 대체적으로 직원들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재 CDC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신임 국장인 월렌스키가 CDC에 올 경우 이 기관의 소통 스타일과 기관 전반에 걸쳐 쇄신된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CDC의 한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그녀는 상당히 신중하다는 평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그러면서 보건전문가들은 그녀가 로버트 레드필드처럼 바이든 행정부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워싱턴 DC의 일정한 정치노선을 따라갈지, 아니면 정치권과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CDC를 정치적 입김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기관으로 만들수 있을지에 따라 CDC의 신뢰회복이 결정되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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