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미 의무감, 이번 코비드 사태 “의료역량에 관한 문제” 지난번과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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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무감, 이번 코비드 사태 “의료역량에 관한 문제” 지난번과는 달라

Jerome Adams - Wikipedia

ABC 방송에 따르면, 제롬 애덤스(Jerome Adams) 미국 의무감(US Surgeon General)은 월요일(12/7) 인터뷰에서 누가 먼저 코비드 백신접종을 받아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들에게 이 백신을 먼저 접종하고 있는지 확인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망자의 40%에서 50%가 장기요양시설에 있거나 나이가 많은 노인들에게서 발생하고 있지만, “또한 최전선에 있는 의료종사자들이 백신을 먼저 접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러한 코비드 확진의 증가는 이전과 같이 의료개인장비(PPE)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의료역량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3월초의 그 그 상황과는 다르다. 일부 병원들은 코비드 환자들로 압도당하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는 실제로 의료 종사자들에게 코비드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애덤스는 누가 백신을 맞을지에 대한 결정에 대한 지침은 곧 하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덤스는 올해말까지 약 2천만명 또는 백신의 전체 접종량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사람들에게 백신을 투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을 하고, 손을 씻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세가지 지침을 꼭 따라야만 한다는 것을 장조했고, 또한 가능한 한 그들의 집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피할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그는 전국 각지의 지도자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현 상황을 잘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담스 의료감은 병원의 수용능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이 위에서 말한 세가지 기본적인 방역을 무시한채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초래하는 행동을 계속할 경우 정부차원에서 병원의 수용능력을 유지하는데에는 한계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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