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루디 줄리아니 코비드-19 양성반응
Rudy Giuliani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가 2020년 선거결과를 뒤집기 위해 지난 한 달동안 동분서주하고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오후 그가 코비드-19에 대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줄리아니가 언제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는지, 언제 증상을 보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고 트윗을 통해 “루디, 곧 나아질 테니 계속 진행합시다(Get better soon Rudy, we will carry on)!!”라고 촉구했다.

줄리아니는 대통령 특별보좌관인 그의 아들과 함께 워싱턴DC 공화당 전국위원회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고, 그 다음날인 11월 20일 그의 아들인 앤드류는 코비드-19 양성반응을 보였고, 그의 아들외에도 줄리아니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과 거듭 접촉해왔다.
기자 회견에 참석했던 보리스 엡스테인 대통령의 또 다른 수석 보좌관은 며칠 후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지만, 줄리아니는 2020년 유권자 선거사기 음모론을 조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경합주에서 행사와 청문회를 주최하고 있었다. 줄리아니는 올해 76세로 그의 나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발병과 합병증의 고위험군에 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