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 미국 에서 단 5일만에 100만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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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정보 재지정 계획에 따라 CDC 웹사이트에서 삭제된 COVID-19 병원 데이터

US Map with Covid-19

CNN에 의하면, 1월 20일 미국에서 코비드-19의 첫 사례가 확인된 후, 100만명에 이르는 데에는 거의 100일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존스홉킨스대 자료에 따르면,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미국에서 100만 882명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여 총 1,460만명 이상의 확진자와 281,513명의 사망자가 발생함으로써, 미국은 이제 단 5일 만에 100만건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사례를 추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요일 자정부터 오후 1시까지 13시간 동안 미국은 327명의 코비드 사망자와 함께 시간당 약 2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새로운 코비드의 감염확진자는 53,574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미국은 11월 하루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수가 사상 처음으로 10만 명에 달했고, 입원 및 사망자가 급증하는 등 무서운 정점을 기록하면서, 12월 첫 5일동안에는 총 100만건 이상의 확진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진짜 큰 문제는 이러한 확진자와 사망자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제 이러한 통계수치에 무감각해져 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코비드환자와 사망자가 통계치로 환산되어 대중에게 공개 되어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통계치가 말해주는 경고는 무시한채, 여행을 하고, 파티를 하고, 영업을 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는 것이다.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지난 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내 입원이 3배 증가했으며, 이 지역의 병상 수가 계속 증가할경우, 2주에서 4주사이에 빈 병상수가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고 금요일 밝혔다. 갈수록 커지는 위협에 대응해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은 일요일 오후 11시59분부터 새로운 자택거주 명령이 실시된다. 이 자택거주 조치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너디노 카운티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코비드-19 백신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미국의 모든 성인들이 바이러스 백신접종을 받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어린이들은 좀 더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내년가을에 학교로 돌아올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그 이유로 그때쯤이면 모든 아이들이 예방접종을 받지는 않더라도, 아이들 주변의 거의 모든 어른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백신분배과정이나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한 과정에서 모든것이 100% 완벽하게 통제되지는 않을것이란 가정과 함께, 어느정도의 결함은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더욱이 Covid-19 백신의 실험은 대부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코비드-19 백신접종은 비교적 늦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거의 모든 성인들이 코비드-19 백신예방 접종을 하게될 경우 어린이들은 코비드-19에 덜 노출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결정에 따라, 국가백신자문위원회는 금요일 어린이들에게 Covid-19 백신의 긴급사용을 권고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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