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에서 거의 600만명 자택거주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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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에서 거의 600만명 자택거주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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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 걸친 금요일 자택거주(Stay-at-home) 명령에 앞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Bay Area)의 6개 지방정부 역시 자택거주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급증하고 있는 코비드-19 확진의 증가와 함께 코비드-19 확산을 줄이기 위한 과감한 노력의 일환으로 각 지방정부는 활동을 제한하고 있는 중이다. 이 자택거주명령은 알라메다, 콘트라 코스타, 마린, 산타클라라등 북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는 카운티들과, 샌프란시스코 카운티와 버클리 시에 적용된다.

해당 자택거주명령에 포함되는 지역의 인구수는 580만 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CNN은 보도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목요일 한 지역에서 병원 중환자실 수용능력이 15%이하로 떨어진 이후 48시간만에 5개 지역 중 어느 한 곳에서 시행되는 자택거주명령을 발표했다. 베이 지역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12월 중후반 정도에나 자택근무 명령의 대상이 되는 마지막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금요일 그 지역은 첫번째 자택거주 지역이 되었다.

크리스 파르니타노 콘트라 코스타 보건국장은 베이 지역의 자택거주명령은 일요일부터 발효되며 2021년 1월 4일까지 유효한 것으로 밝혔다. 캘리포니아주는 금요일 2만2천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코비드-19 입원에 대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거의 1만 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입원했으며, 그 중 2,200명 이상이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캘리포니아주의 베이 지역 자택거주명령 명령에 따라, 그 지역의 소매업자들은 영업을 계속할 수 있지만, 가게내에 20%의 손님만을 받을 수 있다는 조건한도내에서 영업을 해야 하며, 손님들에게 마스크착용 의무규칙을 준수하는 계획을 작성하고 시행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들은 야외에서의 영업이 중단되며, 투고나 배달로만 영업이 가능하게 된다.

술집, 포도주 양조장, 영화관, 미용실, 네일컷 서비스 같은 개인미용 서비스 및 일부 사업장들은 문을 닫아야 할 것이라고 이 지역 정부관계자는 말했다고 CNN은 보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지역의 자택거주명령 조치로 경제활동은 일단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보건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은 결국 더 큰 경제위기를 불러오기때문에, 어느정도의 희생이 치러지더라도 우선은 자택거주명령 조치가 우선되야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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