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차단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의 꿈
조지아주 마저 바이든 후보쪽으로 기우는 바람에 트럼프 대통령의 혹시나 재선은 역시나로 완전히 물건너간 것처럼 보인다. 거의 전 세계 언론들은 바이든 후보가 조지아주에서 앞선것을 대서특필하며, 이제는 바이든 후보의 승리로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의 푸들 역할을 자처했던 폭스뉴스마저도 완전히 트럼프로부터 등을 돌려 바이든의 승리로 간주하고 있다.
이제 조금 있으면 펜실베니아 마저 바이든쪽으로 기운다는 기사가 CNN을 비롯한 각 언론사에서 나오고 있다. 그런 와중에 미치 맥코넬 상원의원은 “모든 합법적인 투표는 하나도 빠짐없이 카운트 되어져야만 한다”는 말을 해, 트럼프는 사면초가에 빠졌고, 이제는 본인의 거취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때인것 같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트럼프와 그의 측근들은 법정으로 이 문제를 끌고갈 것이라고 재차 다짐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초유의 관심을 끌고있는 이 번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막장 연기로 더욱 혼란을 부추기는 양상을 보이면서, 전 세계의 많은 단체와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끝까지 미국의 분열을 조장하면서 선거결과에 불복하겠다는 그의 결의(?)에 할말을 잃게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 선거를 “사기”로 규정했지만, 그 말에 힘을 실어주는 단체와 기관은 현재까지는 어디에도 없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