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나왔어야할 네바다의 투표결과 지연의 이유는?
6명의 선거인단표를 가지고 있는 네바다주의 개표결과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다. 벌써 나왔어야 할 개표결과라는 말이 주변에서 많이 들려오고 있다. 의도적인 지연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는 것 같다. 현재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11,438표를 네바다주에서 더 많이 확보하고 있는 상태이다. 네바다의 개표결과에 따라 바이든 후보는 270이라는 매직넘버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며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게 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정치적 부담을 느낀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분석을 내 놓고 있다. 네바다주에 의해 결정되어지는 대통령 당선도 그렇고, 그 수치가 270이라는 매직넘버라는 것도 그렇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번 격전주에서의 개표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법정까지 이 문제를 끌고갈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네바다의 개표결과로 인해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결정될 경우, 이에대한 정치적부담이 네바다로서는 상당히 크게 느껴졌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바이든 후보가 네바다에서 승리하는것은 거의 기정 사실화 되고 있는것 같다. 조지아와 펜실베니아에서도 바이든 후보가 승기를 잡았으니 대통령 당선에 성큼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CNN을 비롯한 주류 언론들은 신중을 기하면서 바이든 후보의 승률은 높게 잡고 있지만 아직 당선으로 확정짓고 있지는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