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 2026

휴스턴의 한 가족, COVID-19 합병증으로 사망한 10대 딸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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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한 가족, COVID-19 합병증으로 사망한 10대 딸 애도

Charlee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는 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휴스턴에 있는 텍사스 아동병원은 찰리의 아버지가 그녀와 함께 병원에서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방문자 정책을 변경했다. 텍사스 럼버턴(Lumberton)에 살고있는 한 소녀의 아버지는 그의 10대 딸이 휴스턴 병원에서 COVID-19와의 오랜 싸움에서 결국은 졌다고 말했다. 케빈 스웨링젠(Kevin Swearingen)의 딸 찰리(Charlee)는 텍사스 아동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었다.

스웨링젠은 지난 9월 12일 한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COVID-19 환자 1명만 입원할 수 있도록 한 병원의 방문자 정책에 대해 말하자 이 병원은 이 정책을 바꾸었고, 스웨링젠과 아내는 딸과 함께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스웨링젠은 목요일 페이스북에 “천국의 하나님, 제 딸 찰리를 잘 부탁드립니다! 그녀가 더 이상 고통없이 걸을 수 있고 말을 할 수 있도록 잘 돌보아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찰리는 또한 여자아이들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희귀한 유전적 돌연변이인 레트(Rett) 증후군을 앓고 있었다. 그녀는 COVID-19 진단을 받았고 병원에 있는 동안 인공호흡기를 의지하며 생명을 유지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지금까지 나의 딸과 함께 17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살아있는한 나는 항상 내 가슴속에 그녀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길 것이다”라고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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