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의 한 가족, COVID-19 합병증으로 사망한 10대 딸 애도
Charlee
지난 9월 휴스턴에 있는 텍사스 아동병원은 찰리의 아버지가 그녀와 함께 병원에서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방문자 정책을 변경했다. 텍사스 럼버턴(Lumberton)에 살고있는 한 소녀의 아버지는 그의 10대 딸이 휴스턴 병원에서 COVID-19와의 오랜 싸움에서 결국은 졌다고 말했다. 케빈 스웨링젠(Kevin Swearingen)의 딸 찰리(Charlee)는 텍사스 아동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었다.
스웨링젠은 지난 9월 12일 한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COVID-19 환자 1명만 입원할 수 있도록 한 병원의 방문자 정책에 대해 말하자 이 병원은 이 정책을 바꾸었고, 스웨링젠과 아내는 딸과 함께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스웨링젠은 목요일 페이스북에 “천국의 하나님, 제 딸 찰리를 잘 부탁드립니다! 그녀가 더 이상 고통없이 걸을 수 있고 말을 할 수 있도록 잘 돌보아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찰리는 또한 여자아이들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희귀한 유전적 돌연변이인 레트(Rett) 증후군을 앓고 있었다. 그녀는 COVID-19 진단을 받았고 병원에 있는 동안 인공호흡기를 의지하며 생명을 유지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지금까지 나의 딸과 함께 17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살아있는한 나는 항상 내 가슴속에 그녀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길 것이다”라고 썻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