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FC 복싱 프로모션, 마이크 타이슨에게 파이팅 머니 2천만 달러 제안
Attribution : © Glenn Francis, www.PacificProDigital.com on Wikipedia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베어너클 파이팅 챔피언십(Bare Knuckle Fighting Championship – BKFC) 프로모션은 타이슨(Mike Tyson)에게 경기 대전료로 2천만 달러(약 2백 4십억원)를 제안했고, 완더레이 실바(Wanderlei Silva)를 상대선수로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펠드먼(David Feldman) 베어너클 파이팅(BKFC) 회장은 이달 초 타이슨에게 제안한 대전료는 자선기금으로 조성되는 금액을 포함하여 20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제안했다고 MMA Fighting 스포츠 메거진은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계약이 아직 확정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정확한 계약금액은 알 수 없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베어너클 파이팅(BKFC) 복싱 프로모션을 포함한 많은 프로모션들이 마이크 타이슨을 다시 링에 올리는 것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고 UFC 명예의 전당에 오른 티토 오티즈(Tito Ortiz)와 켄 샴록(Ken Shamrock)이 거론되어 왔던것으로 알려졌다.
베어너클 파이팅(BKFC) 회장인 펠드먼은 타이슨과 경기할 수 있는 선수를 선발하는것이 BKFC 프로모션 제안의 핵심이며, BKFC는 티토 오티즈(Tito Ortiz)와 켄 샴록(Ken Shamrock)보다는 전 프라이드 챔피언(PRIDE champ)인 완더레이 실바(Wanderlei Silva)가 타이슨에게 더 바람직한 상대라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펠드먼은 마이크 타이슨을 링에 세우는것을 성사 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가 즉답으로 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05년 맥브라이드(McBride)와의 복싱 경기 중 시합을 포기한 뒤 은퇴한 타이슨은 최근 복싱 라이벌 에반더 홀리필드와 자선 재시합을 가질것을 말하기도 했다.
베어너클 파이팅(BKFC) 회장인 펠드먼은 BKFC가 COVID-19 바이러스 위협으로 인해 강화된 안전 조치를 시행한 후 6월 26일 이벤트 홍보 일정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장소는 아직 확정되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