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건 주립대에서 총격발생 최소 1명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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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2/13) 저녁 미시건 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의 이스트 랜싱(East Lansing) 캠퍼스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시건 주립대하교 경찰이 트위터에 올린 내용을 토대로 디트로이트 뉴스와 WILX등이 보도했다.
미시건 주립대 경찰이 트위터를 통해 밝힌 내용에 의하면 총격은 캠퍼스내 체육관에서 발생했으며 또 다른 곳에서도 총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총격범이 한 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아직 검거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캠퍼스 안팎에 있는 학생들과 거주민들은 안전하게 대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알코올담배화기폭발물 단속국과 FBI 특수요원 및 미시건 주립대학 경찰당국과 미시건 공공안전부 소속의 기동대가 총격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시건 주립대학교 경찰당국은 캠퍼스에 있는 버키 홀(Berkey Hall) 내부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미시건 주립대학교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는 몇몇 학생들은 총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지만 경찰관들의 대피 요구에 여러명의 다른 학생들과 함께 대피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미시건 주립대학교의 경찰은 “총격범은 마스크를 쓰고 키가 작은 남자”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히면서 “동부시간으로 저녁 8시 30분경 캠퍼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 이후 총격범을 쫓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또한 총에 맞은 부상자들은 스패로우(Sparrow)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미시건 주립대학교 측은 총격이 발생한 후 운동경기와 수업, 그리고 모든 캠퍼스활동이 중단되었다고 발표했다. 총격사건에 대한 경찰당국의 공식브리핑은 저녁 11시에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