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람세이 헌트 증후군으로 안면 마비
Justin Bieber - Instagram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람세이 헌트 증후군(Ramsay Hunt syndrome)으로 인해 얼굴 한쪽에 마비증세가 와 휴식을 취할 것이라는 발표를 금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밝혔다고 피플지등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이 바이러스가 내 귀과 안면신경을 공격해 얼굴이 마비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보시다시피 한쪽 눈을 깜박일 수 없고, 웃을 수 없다. 이 쪽 콧구멍은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내 얼굴 이 쪽은 완전한 마비가 왔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람세이 헌트 증후군은 대상포진 발병이 한쪽 귀 근처에 있는 안면 신경에 영향을 줄 때 발생하며, 안면 마비와 청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버는 최근 콘서트 취소로 좌절감을 느낀 사람들에게 미한하지만, 자신의 육체적 한계 때문에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보다시피 나는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해졌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내 몸은 속도를 늦추라고 말하고 있다. 이해해 주시가 바란다. 푹 쉰 다음 100%의 원래 상태로 돌아가 마음껏 일하고 싶다”고 밝혔고, “회복을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주 초 예정된 세 번의 공연이 취소되었으며, 회복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고 아쉬워 했다. 그러면서 그는 “괜찮을 거야. 나는 희망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말했다. 그의 아내인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는 지난 3월 뇌에 작은 혈전이 생겨 병원에 입원했다. 그녀는 심장의 작은 구멍에서 혈전이 뇌로 이동해 작은 뇌졸중을 겪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