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 주 한 교회 주차장에서 총격범 포함 3명 사망
Nirmalendu Majumdar/Ames Tribune
아이오와 주 에임스(Ames)에 있는 코너스톤 교회의 주차장에서 목요일 저녁 2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으며, 총격 용의자는 교회의 다른 장소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고 스토리(Story) 보안관실의 발표를 NPR과 에임스 트리뷴등이 보도했다. 아이오와 주 사법당국은 오후 6시 51분경 총격신고를 받았고 총격동기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으며, 총격범은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스토리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총격 용의자가 두 명의 피해자를 알고 있는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코너스톤 교회 측에 따르면 이번 총격사건은 솔트 컴퍼니(Salt Company)라 불리우는 대학사역 프로그램의 첫 번째 날 밤 발생했다고 밝혔다. 총격사건이 발생한 에임스는 아이오와 주립대학(Iowa State University)이 있는 디모인(Des Moines)에서 북쪽으로 약 3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해당 교회의 총격 희생자 두 명은 모두 여성이며, 총격을 가한 범인은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코너스톤 교회의 총격사건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더 엄격한 총기법의 필요성에 대해 연설한 날 밤 발생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대량 총격 사건의 연이은 발생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졌으며, 이러한 대량 총격사건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한 격한 토론이 촉발되고 있다.
이 지역 언론보도에 따르면 코너스톤 교회는 수십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대형교회라고 전했다. 마이크 밴스(Mike Vance) 목사는 금요일 아침 10시에 해당 사건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레이놀즈 아이오와 주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밤 무의미한 총기 폭력으로 예배장소에서 두 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썻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