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월스트리트 금융계와 조 바이든 대통령 정책 사이의 함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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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금융계와 조 바이든 대통령 정책 사이의 함수관계

Joe Biden / Wall Street Sign - Wikipedia

미국의 인프라 건설지출에 대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은 월스트리트가 축하행사를 열 만큼 충분했다고 CNN 비즈니스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미트 롬니와 조 만친을 포함한 공화당 및 민주당 상원의원들과 8년 동안 미국의 도로와 다리를 수리하고 대중교통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전기자동차 충전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동의하자 미 증시는 다시 출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우 지수는 323포인트 (거의 1%) 상승했으며 S&P500은 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나스닥은 0.7% 상승하면서 이날 장을 마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선물 주가(Stock futures) 또한 금요일 다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합의는 바이든 대통령의 초기 계획인 2조 2,250억 달러에 훨씬 못 미치며 정치적 장애물은 여전히 ​​남아 있다.

공화당의 상원의원들이나 민주당 의원들이 최종적인 통과에 이를만큼 충분한 지지를 받을지는 현재로서는 불분명하다. 그렇다면 월스트리트의 투자자들은 왜 그렇게 이번 합의에 열광하고 있는 것일까? 우선, 중앙은행이 인플레등의 위기로 인해 지원전략을 철회할지라도 연방정부 차원에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많은 돈을 계속 지출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라고 CNN 비즈니스는 밝혔다.

전문가들은 인프라 지출에 따른 경제성장 전망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월스트리트는 의회의 코로나19 구호비용 패키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고 CNN 비즈니스는 덧붙였다. 그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초당적 차원에서의 제안은 해당 구호 패키지에서 사용되지 않은 자금과 전략 석유매장량을 매각함으로써 발생한 수익으로 인프라 구축 비용을 충당하겠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의 기업들에 대한 세금인상안이 무시되는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법인세율을 21%에서 28%로 인상하는 한편 미국기업들에 대한 글로벌 최저세율 인상방안을 제안했다.

그러나, 월스트리의 주식 분석가들과 경제 전문가들은 그러한 바이든 대통령의 세금정책은 기업들에게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하면서 바이든의 세금정책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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