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11 최신 PC 운영체제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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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11 최신 PC 운영체제 공식 발표

The Screen of Windows 11 - Wikipedia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목요일 윈도우즈 11 최신 PC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공식 발표했다고 CNBC등이 보도했다. 이번 윈도우즈 업그레이에는 시각적 개선, 재택 근무자들을 위한 마이크로 팀스의 통합 및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파노스 퍼네이(Panos Panay)는 “팀은 모든 픽셀에 집중했다. 전환, 사용자 인터페이스등을 포함하여 모든것의 방식은 놀라운 평온함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윈도우즈11의 업그레이드 중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작업표시줄(taskbar) 중앙에있는 시작 메뉴와 새로운 시작 버튼일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스(Microsoft Teams)는 Windows 11에 직접 통합되며 작업표시줄에 자체 아이콘으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퍼네이는 “세계 어디에서나 채팅 및 통화, 그리고 화상통화를 할 수있다”고 밝히면서 “이 혁신은 미래의 업무와 디지털 생활에서 PC를 재정립한 것이며 코로나19 이후에 적합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윈도우즈 11은 태블릿과 같이 사용자의 PC 기능에 따라 키보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을 회전하면 스냅된 앱들이 세로로 쌓여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윈도우즈 11에는 “해당 단어 삭제(delete that word)”와 같은 음성명령을 자동으로 입력하고 시행할 수 있는 새로운 음성입력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윈도우즈는 11의 출시 발표는 라이벌인 애플이 향상된 FaceTime과 AirPlay 및 Safari의 개선을 포함하여 macOS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한 지 불과 몇 주 후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CCS 인사이트에 따르면 윈도우즈 11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윈도우즈 10으로 운영체제를 마지막으로 업그레이드 한지 6년 만에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윈도우즈 10은 현재 전 세계 약 13억 대의 기기들과 함께 실행되고 있으며, 윈도우즈 8에서 윈도우즈 10 버젼으로 업그레이드 할 당시 혁신에 비해서는 미미할 수 있다고 CCS 인사이트는 덧붙였다. 시장조사 기관인 인터내셔널 데이터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전 세계 PC 출하량은 2020년 대비 13% 증가하여 10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윈도우즈 11은 윈도우즈 10을 공식적으로 구입한 PC 사용자들에 한해서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PC 제조업체를 포함한 장비 제작업체(OEM)들은 여전히 ​​윈도우스 11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윈도우즈 11에 대한 다운로드는 시간제한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즉, 윈도우즈 11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원하지 않는 경우 다운로드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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