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개스공급이 안 되는 비율이 가장 큰 도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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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폐쇄된 후 남동부 지역의 주민들은 공포에 떨면서 개스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이 지역 전반에 걸쳐 주유소들의 개스가 빠르게 고갈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CNN에 따르면 특별히 몇몇 주요 대도시 지역에서의 개스 고갈속도는 심각하게 빠른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개스 가격 및 고갈을 추적하고 있는 개스버디(GasBuddy)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유소에서 개스공급이 안 되는 가장 큰 비율을 가지고 있는 도시들을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
-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 있는 주유소의 거의 4분의 3인 73%가 개스공급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노스캐롤라이나 롤리(Raleigh)시의 주유소의 72%가 개스공급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노스캐롤라이나 샬럿(Charlotte)시의 주유소들 중 71%가 개스공급을 못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조지아 주의 아틀란타시는 모든 주유소들 중 거의 60%가 개스공급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개스 공급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소비자 담당기관은 미국인들에게 비닐봉지에 휘발유를 채우지 말라는 경고를 트윗으로 내 보냈다. 미국 남동부의 일부 주유소에서는 사람들의 개스 공황구매로 개스공급이 중단되자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미국인들에게 휘발유를 담을 수 있도록 승인된 용기에만 개스를 채우라는 경고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