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경찰관 도로정차 중 총격 사망, 용의자도 사망
Page County Sheriff's Office
버지니아의 지역뉴스인 WHSV-TV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의 한 베테랑 경찰관이 금요일 오후 3시 15분경 도로에서 한 차량을 세운뒤 그 차량 운전자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주의 스탠리 경찰서 소속의 닉 위넘(48) 경찰관은 한 차량을 교통위반으로 정차시켰고, 그 차량운전자는 자신의 차량에서 내려 경찰차안에 있는 그를 향해 총을 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당국은 용의자는 버지나아 주 스탠리 시에 거주하는 다코타 리처즈(29)로 밝혔으며, 페이지 카운티 보안관들은 인근 숲으로 도망치고 있는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도주후 숲속의 한 헛간에서 발견되었고, 계속해서 위협적인 저항을 하다가 보안관들의 거듭된 총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격으로 사망한 닉 위넘 경관은 스탠리 경찰서에 복무하기전 버지니아 주 경찰관으로 복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리 경찰서장인 라이언 딘은 닉 위넘경관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그의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작년 11월달에도 같은 지역에서 한 보안관이 도로에 차를 정차시키던 도중 총격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었다.
당시 로킹엄 카운티의 보안관인 패트릭 테이트는 한 차량 운전자를 정차시켰고, 그 차량 운전자 역시 패트릭 보안관에게 총격을 가했다. 총격을 받았던 패트릭 보안관은 당시 총격사건때 입은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총격으로 인한 상처는 거의 회복되어 가고 있다고 보안관실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