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해리왕자와 메건 마클이 왕실 생활로 돌아오지 않는 이유

0
해리왕자와 메건 마클이 왕실 생활로 돌아오지 않는 이유

Prince Harry, Meghan Markle - Wikipedia

정확히 1년 전, 해리왕자와 메건 마클은 왕실 생활의 포기를 발표하면서 재정적으로 독립하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 이후 그들은 왕실의 삶을 포기한 채 살아가면서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었고, 스포티파이(Spotify)에 팟캐스트를 개설했다. 매건은 디즈니+의 다큐멘터리에서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1년 후 그들의 왕족지위를 다시 찾는다는데에 동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들의 공식적인 왕족생활로부터의 전환은 2020년 3월에 일어났고, 1년의 기념일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왕실 복귀에 대해 궁금해 한다. 영국왕실 전문가인 케이티 니콜은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메건과 해리는 왕실을 떠나 재정적으로 독립했다. 그들은 올해 그것을 확실히 달성했다. 이제 그들은 1년을 되돌아보면서, 그들의 결정을 축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들의 왕실복귀 결정시한이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니콜은 해리 왕자와 그의 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 사이의 어떠한 공식적인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니콜은 두 사람이 L.A.에 정착을 했다고 하면서 그들의 연예활동이 재정적 미래를 보장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그들이 왕실로 돌아간다는 것은 그렇게 단순하고 쉬운 일이 아니다”고 언론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왕실 생활에서 벗어나기로 한 그들의 결정은 부분적으로 해리 왕자가 꽤 오랫동안 왕실에서의 탈출을 원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거의 지배적이다. 그러한 그의 열망을 현실적으로 가능케 해준 이가 바로 메건 마클이다. 그녀는 해리왕자에게 왕실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는 말과 함께 해리왕자의 결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리와 마클이 영국에서 행복하지 않았다는 것은 공공연하 비밀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은 딱딱한 왕실생활 보다는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를 택한 것이다. 영국 왕실 전문가인 니콜은 “그들은 그들의 결정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그들의 인생을 잘 개척해 나가고 있는것 같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에 대해 흥분하고, LA에서의 새로운 삶을 즐기면서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록 그들이 왕실 밖에서 행복을 찾았다고는 하지만, 해리 왕자는 왕실의 가족들을 그리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도 해리 왕자는 어머니인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많이 그리워 하면서도 그의 조부모와도 좋은 관계를 가져왔기 때문에 그들을 많이 보고싶어 하는 것으로 폭스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그래서 해리왕자는 이번 여름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기리는 동상 공개에 꼭 참석할 것이라고 주변사람들은 예측하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