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법률고문 사임 고려 중
Pat Cipollone - Wikipedia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법률고문인 팻 시폴론이 사임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선거 이후, 그는 여러 번 사임을 고려해 오고 있었지만, 상원과 내각 구성이 원만하게 이루어질때까지는 백악관에 남아야 있어야 한다는 압력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최근 몇 주 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극도의 마찰을 빚어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번 국가수비대를 투입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돕기위해 막후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폴론은 또한 미 의사당을 공격한 트럼프 지지자들의 행동을 더 강력하게 비난하지 않는다면 수정헌법 25조를 근거로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을 통해 대통령직에서 끌려나오는 모양새의 수모를 당할 수 있다고 충고한 몇 안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그가 의무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곳에 있는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시폴론의 측근은 “팻 시폴론은 법과 미국을 위해 헌신하는 진정한 공무원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사임을 원하는 명단에는 현재 국회의사당 공격이후 백악관 법률고문인 팻 시폴론을 비롯하여 많은 각료들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의회 의사당을 습격한 폭도들 때문에 백악관의 일부 직원들은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한 쿠데타에 가담했다는 가능성 제기에 겁을 먹고 있으며, 백악관 직원들은 트럼프를 멀리하라는 조언을 듣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백악관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팻 시폴론 백악관 법률 고문이 트럼프가 반역죄로 기소될 수 있다는 우려의 말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백악관에는 전례없는 혼란과 공포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는 공화당이 자신의 선거결과 뒤집기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는다는 불만을 자주 토로하면서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에서 공화당이 패배하기를 바랬다는 후문도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