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언제 2차 코로나바이러스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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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두 번째 코비드19 경기부양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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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을 위한 코로나바이러스 2차 경기부양 직불금은 일요일 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코로나바이러스 경기부양 구제책에 포함되어 있다. 이번 2차 직불금은 600달러의 금액이 서민들에게 제공되며, 개인의 은행계좌로 입금되기까지의 시간은 적어도 2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내년 1월달부터 입금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있다.

올 초 3월달에 의회는 개인에게 $1,200, 부부에게는 $2,400, 어린이 한 명당 $500을 서민들 가정에게 지급했다. 1차 코로나바이러스 경기부양 구제책과 마찬가지로, 이번 2차 지급역시 총소득이 7만 5천 달러 이상인 개인에게 단계적으로 지급되며, 한 개인이 9만 9천 달러 이상을 버는 사람들에게는 지급되지 않는다. 부부의 총소득은 개인의 두 배로 계산하면 된다.

코로나19 제 1차 구제법안때에는 법안이 통과된후, 2주정도가 지나 은행 입금이 시작됐고, 일부 자격이 되는 수혜자들중에서는 몇 달 후에도 여전히 돈을 받지 못한 경우가 발생했다. 지불이 한꺼번에 일괄적으로 처리되는 것은 아니다. 은행계좌 정보가 IRS에 보관되어 있는 사람들은 돈이 은행계좌에 직접 입금되기 때문에 먼저 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외의 사람들은 우편을 통해 수표나 직불카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차 구제법안 당시에는 수혜자격을 가지고 있었던 절반가량인, 약 9000만 명이 3월 법안통과후 다음 4월달 첫 3주 이내에 돈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 달 안에 직불금을 거의 다 받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수혜대상자들 중 약 1,200만명 정도의 사람들은, IRS가 그들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돈을 지불하지 못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은행계좌나 우편을 통해 돈을 받았지만, 세금신고서를 작성할 수 없는 극빈층 사람들은 그들의 은행계좌나 주소등의 개인정보가 IRS에 없기 때문에, 주소나 은행계좌번호를 IRS에 11월 21일 이전까지 온라인을 통해 등록해야만 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2차 추가 직불금은 2020년 세금신고 기간의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IRS는 세금신고 양식의 수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금신고 양식들 중 일부는 이미 인쇄업자에게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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