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코스코(Costco)의 반품정책 변경으로 소비자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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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Costco)의 반품정책 변경으로 소비자들 불만

Instagram of Constcoinsider

대형 도매업체인 코스코의 Covid-19에 대한 반품정책 변경으로, 코스코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코스트코 매장에 게시된 고지에 따르면, 쌀과 화장지와 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기간중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품목에 대해서는 더 이상 반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스코의 한 고객은 물, 소독용 물티슈, 종이타월등에 대한 코스코의 반품불가 결정은 어느정도 당연하다는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다른 코스코 고객들은 이러한 코스코의 일방적 반품불가 결정에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코의 특정품목에 대한 반품불가를 찬성하는 고객들 일부는 사람들이 꼭 필요한 물건들을 사는것이 아니라 마구잡이로로 사재기식 구매를 한 다음 반품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올 3월 팬데믹 초기때에 화장지와 물을 비롯한 생필품들이 각 그로서리 매장의 진열대에서 동이난 적이 있었다. 팬데믹으로 인한 불안감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물과 화장지에 대한 사재기를 하면서 각 그로서리 진열대에서 동이 났지만, 시간이 흘러 그렇게 많은 화장지가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은 구매자들은 자신들이 구입한 많은양의 화장지와, 종이휴지 그리고 물을 코스코에 반품하기 위해 왔다.

코스코는 휴지와 물에대한 반품을 받아들이지 않고 반품할 수 있는 품목 리스트에서 휴지와 물을 포함한 몇 개의 품목을 제외해 버린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스코의 그러한 반품정책이 회사 전체의 새로운 정책인지 혹은 점포별 기준에 의한 정책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코의 한 매장 계산대에 부착된 반품불가 품목 리스트에 의하면, 반품이 되지않는 품목들은 화장지, 종이타월, 소독용 물티슈, 물, 라이졸(Lysol)과 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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