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감염을 알리는 두 가지 증상
all-free-download.com
의료 종사자들과 코로나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연구원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징후가 될 수 있는 두 가지 증상이 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가장 흔한 두 가지 증상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뉴로로지 클리닉 임상실습(Neurology Clinical Practice)의 온라인에 게재되었고, 연구원들은 이탈리아 병원에 입원한 COVID-19 환자들의 일반적인 증상들을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이 발견한 것은 COVID-19 환자의 거의 3분의 2가 특별히 맛과 후각상실이라는 두 가지 증상을 경험했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원들은 이러한 증상을 경험한 환자의 약 22%가 COVID-19 감염의 첫 번째 증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탈리아 우디네에 있는 산타 마리아 델라 미세리코디아 대학병원의 연구저자인 프란체스코 백스 박사는 “후각과 미각의 상실은 COVID-19 감염자들에게서는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의 연구는 이러한 증상들이 종종 열이나 호흡곤란과 같은 다른 증상들보다 먼저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프란체스코 백스 박사는 후각상실을 코비드19 초기 감염징후로 판단해야 하며, 이러한 감염징후가 나타나는 사람들은 최종진단을 받을때까지 격리시켜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폐에서 COVID-19감염의 최종확진을 알 수 있지만, 사람의 폐가 코비드19 화진을 말해주는 것보다 더 많은 증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번연구는 2020년 3월 COVID-19로 입원한 평균 연령 63세이상 9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들은 코비드19의 면봉검사로 양성반응을 보이거나 흉부 엑스레이나 스캔으로 폐 질환의 징후를 보인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중 냄새와 맛의 상실의 징후를 보인 사람들은 58명으로, 전체 환자의 63%에 달한 것으로나타났다. 58명중 13명인 22%의 환자들은 냄새와 맛의 상실이 첫 번째 증상으로 나타난 사례였다. 환자들이 냄새와 맛을 느낄 수 없었던 평균기간은 25일에서 30일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