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브랜든 버나드의 사형집행연기 요청, 대법원의 거부 후 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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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버나드의 사형집행연기 요청, 대법원의 거부 후 형 집행

Brandon Bernard

NBC News에 의하면 브랜든 버나드는 목요일 인디애나주 테레 호트 연방교도소에서 사형이 집행 되었다고 밝혔다. 버나드(40)는 1999년 텍사스 주에서 청소년 사역자였던 스테이시와 토드 배글리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5명의 갱단 중 한 명이었다. 그와 공범이었던 크리스토퍼 비알바는 9월에 처형되었고 다른 공범들은 형량을 적게 받았다. 버나드는 저녁 9시 27분에 사망선고를 받았다.

그는 쳥소년 사춘기 시절 저지른 범죄로 사형선고를 받은 최연소로 알려지면서 당시 화재가 됐었다. 버나드는 자신이 저지른 죄로인해 고통받고 있는 배글리 가족이나 자신의 가족에게 사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버나드는 사형집행전 3분간의 마지막 유언에서 배글리 가족에게 “미안합니다. 지금 내 심정과 그날의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그것뿐입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피해자인 배글리 가족은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정부가 형을 집행한 것에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 버나드의 사형집행은 올 가을에 예정되어 있었다. 버나드의 사형집행은 법무부가 17년간의 공백끝에 연방차원에서 사형수들에 대한 집행을 시작한지 아홉번째 사형집행으로, 유행병 기간동안 논란이 일었지만 트럼프 정권은 사형을 집행했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정권 하에서는 사형집행이 중단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버나드에 대한 사형집행은 수개월 동안 주목을 받아왔으며, 사형집행을 중단하기 원하는 정치인과 유명인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킴 카다시안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버나드의 감형을 허가해 줄것을 요청했다. 매사추세츠주의 민주당 소속인 아야나 프레스리 의원은 지난해 연방정부 차원에서의 사형제도 폐지도입에 관한 법률을 강조했다. 제시 L. 잭슨 목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형집행을 앞두고 있는 모든 수감자들의 형량을 감형해 줄 것을 요청했다.

23명의 전직 검사들은 검찰의 잘못된 조사로 이루어진 버나드의 범죄에 대한 항소를 위해 수요일 브리핑을 신청했다. 앨런 더쇼위츠 변호사와 켄 스타 변호사는 목요일 오후 버나드를 위한 법률팀에 합류해 버나드 사형집행을 2주간 연기해 달라는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대법원은 3명의 대법관의 반대와 함께 그 탄원을 기각했다.

사형정보센터에 따르면 7월이후 사형집행을 한 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비드 관련 이유로 여러 주에서 사형집행이 연기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정부는 총 13명의 연방사형수들을 새 대통령 취임식전 집행할 예정에 있다. 그 중 현재 사형집행이 계획된 5명의 수감자들은 모두 인디애나 연방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프레드 부르주아는 금요일에 사형이 집행될 예정에 있는 다음번 사형 수감자로, 그는 자신의 두 살배기 딸을 학대하고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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