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폼페이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선거결과 수용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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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선거결과 수용 거부

Mike Pompeo - Wikipedia

최종적인 선거에서 분명히 조 바이든 후보가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화요일 국무부에서 “제2기 트럼프 행정부로 순조로운 전환이 있을 것”이라며 조 바이든 당선인의 대통령 당선에 대한 수용을 거부했다. CNN 등 주요 언론 매체들이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선 승리를 다 인정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일련의 법적 도전을 시작했다.

트럼프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평화적 정권 이양을 하는 대신에 법으로 이번 선거를 마무리 짓겠다는 결심을 굳힌듯 보인다. 그러나 트럼프에게 친화적이었던 폭스뉴스와 뉴욕포스트를 비롯한 모든 주요 매체들은 “정권이양은 법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미국인들이 실행한 투표결과에 의해 민주적 관습으로 이루어져야만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CNN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장관 역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와의 평화적 정권교체 준비에 관한 질문에서 “제2기 트럼프 행정부로 순조로운 전환이 있을 것이다. 맞다. 전 세계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고있다. 우리는 모든 표를 다시 카운트할 것이다. 그 과정이 끝날때, 대통령은 선출되는 것이다. 그것이 과정이고, 헌법에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전 세계는 지금 미국 국무부가 기능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오는 1월 20일 정오직후에 선출된 대통령이 취임 선서하는 것과 함께 인수인계도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CNN은 그러나 폼페이오는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선거사기에 대해서는 말을 잇지 못했다고 그를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폼페이오는 “전 세계에서 우리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그들은 우리의 선거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폼페이오는 이어서 “그들은 우리가 합법적인 절차를 밟고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들은 2000년 선거에서 37일 더 걸렸던 사실을 알고있고, 그 당시 성공적인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다는 것 또한 알고있다. 나는 우리가 모든 투표를 셀 것이라고 확신하며,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그 숫자를 확인해야 한다. 우리는 합법적이지 않은 어떤 투표도 카운트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 그것이 부적절하게 행해진다면, 그것은 국민들의 표를 희석시키게 된다. 그것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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