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앤드류 몰레라(Andrew Molera) 주립공원

Andrew Molera State Park - Wikimedia Commons

4,800에이커 규모의 앤드류 몰레라(Andrew Molera) 주립공원은 빅서(Big Sur) 해안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여러 하이킹 코스는 물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명소 지역 방문을 할 수 있다.

앤드류 몰레라 공원에는 한적한 해변과 삼나무 숲, 초원, 20마일 길이의 하이킹 코스를 따라 이어지고 있는 빅서 강(Big Sur River)이 있다. 공원의 지형은 평탄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거나 말 또한 탈 수 있다.

앤드류 몰레라 공원에 있는 해변은 빅서 최고의 서핑 장소 중 하나로 간주되며, 해당 주립공원에는 9개의 트레일이 있는데 그 중 5개는 주요 트레일로 분류돼 있으며, 다른 3개는 보조 트레일로 간주된다.

블러프스(Bluffs) 트레일, 파노라마(Panorama) 트레일 및 리지(Ridge) 트레일은 모두 앤드류 몰레라 공원의 주요 트레일이며, 블러프스 트레일에는 해안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다.

또한 이 곳에 있는 헤드랜즈(Headlands) 트레일은 빅서 강을 따라 몰레라 꼭대기까지 안내하며, 그곳에서 해변과 빅서 강 및 계곡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빅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쿠퍼 캐빈(Cooper Cabin) 또한 이 트레일에 있다.

앤드류 몰레라 주립공원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헤드랜즈 트레일과 블러프스 트레일의 아름다움을 칭찬했으며, 앤드류 몰레라 공원이 빅서의 다른 지역에 비해 고지대에 있고 해안가에서 부는 바람이 비교적 차갑기 때문에 튼튼한 신발과 두툼한 재킷 착용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헤드랜즈 트레일과 이스트 몰레라 트레일(East Molera Trail)을 제외한 모든 트레일에서 방문객들은 빅서 강을 건너야 하는데, 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는 6월부터 10월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앤드루 몰레라 주립공원은 1번 고속도로의 카멜(Carmel) 남쪽으로부터 약 20마일 떨어져 있으며, 일출 30분 전에 개장하고, 일몰 30분 후에 폐장하며 주차 요금은 $10이다. 앤드류 몰레라 주립공원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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