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펜실베니아 탈옥수, 외모 및 모든 것 바뀐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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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 살인범 탈옥한지 벌써 7일째

Danelo Cavalcante - Pennsylvania State Police

펜실베니아 교도소에서 탈옥한 다넬로 카발칸테(Danelo Cavalcante, 34)가 토요일 밤에 목격된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수색이 11일째로 접어들면서 펜실베니아 주 경찰당국은 “그의 외모가 바뀐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펜실베니아 주 경찰은 일요일 오전 성명을 통해 “그는 깔끔하게 면도를 한 것으로 보이며, 노란색 또는 녹색 후드와 검은색 야구 모자, 녹색 죄수 바지와 흰색 신발을 신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그는 피닉스빌(Phoenixville) 근처의 체스터 카운티 북부 근방에서 목격됐다”고 밝혔다.

펜실베니아 주 경찰은 “카발칸테는 펜실베니아 번호판과 상단에 냉동 장치가 장착된 2020년형 흰색 포드 트랜짓 밴을 운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도 덧붙였다. 체스터 카운티 지방검찰청은 해당 밴이 수색지역 범위내에 있는 농장에서 도난당한 차량으로 신고됐다고 밝혔다.

그의 목격담이 전해진 토요일은 가장 최근에 발생한 것으로서, 수색팀장인 조지 비븐스(George Bivens)는 금요일 “카발칸테가 탈출한 이후 모르긴해도 8번에서 9번 목격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카발칸테는 2021년 체스터 카운티에서 전 여자친구 데보라 브랜도(Deborah Brandão, 33)를 두 자녀가 보는 앞에서 칼로 38차례 찔러 살해한 후, 1급 살인 혐의가 적용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되었다. 카발칸테는 2017년 모국인 브라질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서도 수배 중인 인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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