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경찰견 죽인 10대 경찰관들이 쏜 총에 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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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 죽인 10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

Stephon Ford - Clayton County Police Department

조지아주에서 17세 소년이 경찰견을 죽이고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클레이튼(Clayton) 카운티 경찰국이 밝힌 내용을 토대로 인디펜던트지와 데일리메일등이 보도했다.

클레이튼 카운티 경찰국의 부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토요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남쪽으로 약 17마일 떨어진 존스보로(Jonesboro)에서 새벽 2시 직전 스테판 포드(Stephon Ford, 17)로 확인된 소년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이 발생해 17세의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존스보로 경찰은 한 호텔에서 남성 3명이 의심스러운 활동을 하고 있다는 신고에 대응해 그 호텔로 출동했으며,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하자 세 명의 남성들은 모두 그 곳에서 도망쳤지만 이 후 두 명은 붙잡혀 구금됐고, 도망친 세 번째 용의자를 수색하던 존스보로 경찰관들은 클레이튼 카운티 경찰국에 용의자 수색과 관련하여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클레이튼 카운티의 경찰관들은 경찰견과 함께 근처 숲에 숨어 있던 17세의 용의자를 찾아낸 후 투항하라고 설득했지만, 그 소년은 경찰관들을 향해 총을 발사하기 시작했고, 당시 그 소년이 발사한 총탄에 경찰견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들의 계속되는 투항 권고에도 불구하고 경찰관들에게 총을 겨누던 그 소년은 결국 경찰관들과의 총격전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격전에서 경찰관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총탄에 맞아 사망한 경찰견의 이름은 와로(Waro)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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