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문화센터(Chicago Cultural Center)
Chicago Cultural Center - Wikimedia Commons
시카고 다운타운의 루프(Loop) 지역에 위치한 시카고문화센터(Chicago Cultural Center)는 경이로운 건축물로 일컬어지고 있을뿐만 아니라 예술품 전시 및 콘서트 개최, 그리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 또한 대중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장소이다.
시카고문화센터에는 약 30,000개의 개별 유리 조각으로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큰 티파니 스테인드 글라스 돔이 있으며, 금과 유리 및 보석으로 만들어진 모자이크로 장식된 대리석 로비 또한 구비돼 있다.
사람들은 시카고문화센터 건물 내부의 화려한 돔 천장을 보기 위해 이 곳을 방문하고 있으며 인상적인 구조와 정교한 장식을 하고 있는 내부 인터리어를 감상하러 오는 사람들 또한 상당수에 이른다.
워싱턴 스트리트(Washington Street)에서 랜돌프 스트리트(Randolph Street)까지, 미시간 애비뉴(Michigan Avenue)에서 갈랜드 코트(Garland Court)까지 이어지는 이 건물은 1897년 남북전쟁 참전 용사들을 위한 본부 건물과 시카고공립도서관의 두 가지 목적으로 문을 열게 되었다.
그러나 1991년 시카고문화센터라는 현재의 이름이 붙여지게 되면서 시카고공립도서관은 다른 장소로 이전하게 되었다. 시카고문화센터에 오기 위해서는 지하철(L)을 타고 워싱턴/와바시(Washington/Wabash) 역에 하차하면 된다. 미시간 애비뉴(Michigan Avenue)와 워싱턴 스트리트에서 버스를 타고 이 곳으로 올 수 있다.
자동차를 가지고 온 사람들은 이 곳 주변에 있는 여러 개의 주차 시설에 차를 주차시킬 수 있다. 시카고문화센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고 있으며, 입장은 무료이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15분에는 무료 가이드 투어가 제공된다.
시카고문화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는 여러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 여러 종류의 강연, 영화 상영 및 제작 등의 행사도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시카고 시 웹사이트의 시카고문화센터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