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주 스쿨버스 전복 사고로 초등학생 1명 숨지고 23명 부상
10tv/Clark County Sheriff's Office
화요일 아침 오하이오주 한 초등학교의 스쿨버스가 첫날 등교하던 중 미니밴과 충돌한 후 전복돼 초등학생 1명이 숨지고 23명의 학생들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 중 한 명은 위독하다고 NBC 뉴스등이 오하이오 주 고속도로 순찰대(Ohio State Highway Patrol)의 발표를 토대로 보도했다.
오하이오 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저먼타운십(German Township)의 41번 국도에서 스쿨버스가 전복돼 한 명이 숨지고 23명이 부상을 당해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스쿨버스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고 밝혔다.
노스웨스턴 지역 교육구(Northwestern Local School District) 측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당시 중앙선을 침범한 혼다 오디세이 차량과 스쿨버스가 충돌했다고 밝혔다. 오디세이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근처에 있는 스프링필드 의료센터로 옮겨진 것으로 밝혀졌다.
오하이오 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이번 사고를 아직 조사중에 있다”면서 “수요일 허마니오 조셉(Hermanio Joseph)으로 알려진 오디세이 운전자는 이번 충돌 사고와 관련하여 구금됐으며, 4급 중범죄인 가중차량 살인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