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극심한 가뭄과 함께 루이지애나 전역에 전례 없는 대규모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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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과 함께 루이지애나 전역에 전례 없는 대규모 산불 발생

Louisiana Department of Agriculture and Forestry

루이지애나에서는 8월 전례 없는 441건의 산불이 발생해 루이지애나 주 남서부의 여러 도시에 살고있는 주민들이 목요일 대피했다고 루이지애나 농림부의 대변인인 제니퍼 파인리(Jennifer Finely)가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CNN등이 보도했다.

루이지애나 농림부는 8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8,385.73에이커가 불에 탔으며, 타이거 아일랜드의 일부 지역을 포함하여 금요일 저녁 현재 리빙스톤(Livingston), 새빈(Sabine), 버논(Vernon) 및 보레가드 파리쉬스(Beauregard Parishes)에서 최소 6건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존 벨 에드워즈(John Bel Edwards)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루이지애나 주의 거의 50%가 극단적이고 심각한 날씨에 노출돼 있으며, 주의 약 77%가 무척 심각한 가뭄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누구도 이러한 상황을 겪어본 적이 없다. 이렇게 덥고 건조한 적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에드워즈 주지사는 루이지애나 주민들에게 주 전역에 “화기사용금지조치(Burn Ban)”를 발표했으며, 주민들이 “해당 조치에 적극적으로 따라주길 바란다”며 “오늘 루이지애나 주 어디에서나 바비큐 그릴에 불을 붙여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현재 루이지애나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주 방위군까지 동원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직까지 해당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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