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뉴일(Faneuil) 홀 마켓플레이스
Faneuil Hall - Wikimedia Commons
패뉴일(Faneuil) 홀 마켓플레이스는 패뉴일 홀, 퀸시(Quincy) 마켓, 노스(North) 마켓 및 사우스(South) 마켓의 4개 건물로 구성돼 있으며 가장 오래된 건물은 패뉴일 홀이다. 1742년에 지어진 패뉴일 홀은 프리덤 트레일에서 거쳐갈 수 있는 곳으로, 매사추세츠의 정치사에서 길고 중요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새뮤얼 애덤스(Samuel Adams)는 한때 영국에 대한 저항을 이 곳에서 촉구했으며, 이 곳 영국의 식민지 주민들은 “대표 없이는 과세도 없다”고 선언함으로써 영국 정부가 미국의 식민지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부과한 1764년 인지세법(Stamp Act)을 거부한 것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그 시절부터 이 곳은 100개 이상의 상점과 레스토랑들이 들어서면서 확장되었다. 이 곳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며, 배가 고플경우 퀸시 마켓에 있는 식당에서 다양한 요리중 하나를 선택해 시장기를 해결할 수 있다.
이 곳은 특히 주말 여름 기간 동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많은 인파를 경험하고 싶지 않다면 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 패뉴일 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문을 열고 있으며, 일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패뉴일 홀 마켓에 있는 레스토랑과 여러 다른 매장들의 영업시간이 다를수도 있으니 방문객들은 이 곳을 방문하기 전에 패뉴일 홀 마켓플레이스의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패뉴일 홀 마켓플레이스는 노스 엔드(North End)의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이 곳에 가기 위해서는 블루 라인 노선의 지하철(T)을 타고 아쿠아리움 또는 정부 센터(Government Center) 역까지 가거나 오렌지 라인 노선의 지하철을 타고 해이마켓(Haymarket) 역에서 내리면 된다.
여러개의 버스 노선들이 패뉴일 홀 마켓 플레이스에서 한 블록 떨어진 콩그레스 스트리트(Congress Street)에 정차하며, 여러 곳의 주차장 또한 패뉴일 홀 마켓에서 두 블록 이내에 산재해 있다. 패뉴일 홀 마켓플레이스는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