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대성당(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위키미디어 커먼스
세계에서 6번째로 큰 워싱턴 국립 대성당(Washington National Cathedral)은 1907년 처음 건설되기 시작했지만 실제로는 1990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완공되었다. 이 성당은 완공된 이후에도 2011년 지진으로 구조물이 파손된 후 수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고딕 건축 양식으로 건립된 워싱턴 국립 대성당은 높은 천장과 웅장한 스타일, 그리고 스테인드글라스 형태의 창문이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다. 이 곳에서의 미사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15분에 행해지며 합창단이 인도하는 기도회는 일요일 오후 4시에 제공된다.
대성당을 둘러보기 위해서는 성인 1인당 $15, 5세에서 17세 사이의 연령대는 $10의 티켓을 구입해야 하며, 4세 이하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대성당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대는 예배 및 기도 서비스, 콘서트, 투어 및 여러가지 행사와 관련하여 그때 그때마다 달라진다.
성당의 다양한 활동을 확인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다. 워싱턴 국립 대성당은 스미소니언 동물원 및 국립 생물 보존 연구소(Smithsonian’s National Zoo & Conservation Biology Institute)에서 약 1마일 가량 떨어진 클리블랜드 파크(Cleveland Park) 역이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다.
여러 버스가 이 역에 정차하며 대성당 지하 주차장에는 유료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 요금은 요일과 자동차의 체류 시간에 따라 각기 달라질 수 있으며, 대성당 안에는 선물 가게와 카페도 구비돼 있다.
특히 스타워즈 영화에 나오는 다스 베이더(Darth Vader)와 같은 기묘하고 유명한 석상들을 대성당의 건축물에서 자세하게 관찰하고 싶은 사람들은 본인이 성당을 직접 둘러보는 대신 투어 서비스를 선택해 관람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