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박물관
Wikimedia Commons
1925년에 지어진 요세미티 박물관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지어진 최초의 박물관이었으며 다른 모든 공원들의 박물관 건설에 토대 역할을 했다. 요세미티 박물관은 천연 통나무와 암석으로 만들어졌으며 요세미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어졌다.
이 박물관에는 아메리카 원주민들, 특히 한때 이 땅을 고향이라고 불렀던 미웍과(Miwok)과 파이우트(Paiute) 부족들이 기거했던 곳의 안과 바깥 모습들을 모두 볼 수 있다. 이 박물관은 수백 년 전 이 곳 원주민들의 전통적인 유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이 부족들이 만들었던 바구니 시연을 볼 수 있다.
이 박물관에는 또한 원주민들의 풍경화와 사진들이 있어 원주민 부족들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도 구비돼 있다. 아울러, 이 박물관에서는 미 전국에 있는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리기도 한다.
하프 돔(Half Dome)과 글레이셔 포인트(Glacier Point)의 명소 근처에 위치한 요세미티 박물관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박물관과 마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요세미티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