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3주 동안 자동차 사고로 부상당한 사람들을 두 번 도운 하와이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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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 자동차 사고로 부상당한 사람들을 두 번 도운 하와이 주지사

Hawaii Governor's Office

주지사로 복무하기전 응급실 의사로 근무했었던 하와이 주지사가 3주 동안 두 번 연속으로 자동차 사고로 부상당한 사람을 도왔다고 CNN이 보도했다. 조시 그린(Josh Green) 하와이 주지사는 목요일 픽업트럭 사고로 부상당한 남성을 도왔는데, 이는 3주 만에 두 번째 자동차 사고에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요일 발생한 교통사고 이전에 발생한 교통사고는 그린 주지사가 카우아이(Kauai)를 여행하고 있을 때 주지사의 차량 앞에 있던 픽업 트럭의 뒷 부문에 앉아 있던 25세의 남성이 트럭에서 튕겨져 나와 도로에 머리를 부딪힌 후 의식을 잃은 사고였다고 주지사 대변인은 밝혔다.

당시 주지사와 그의 팀은 911에 전화를 걸어 그 사람을 도로에서 안전하게 옮기는 것을 도왔으며, 주지사는 신경학적 평가 수행 및 그 남성의 호흡 상태를 확인하면서 EMS가 도착할 때까지 그 남성과 가족을 진정시켰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린 주지사는 “젊은이들은 픽업트럭 뒷 부분에 절대 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목요일 빅아일랜드(Big Island) 행사장으로 향하던 그린 주지사는 비활성 용암 지대에 빠진 자동차를 발견한 후 그의 측근과 현장에 있던 선량한 사마라인과 협력해 용암 지대에 빠진 차량에서 운전자를 무사히 끌어냈다면서 “당시 이 남성은 사고 차량안에서 거꾸로 매달려 있었고, 다행히 그는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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