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메릴랜드 주 공장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3명 사망, 이어진 총격전에서 용의자와 경찰관 부상

0
메릴랜드 주 공장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3명 사망, 이어진 총격전에서 용의자와 경찰관 부상

NBC

메릴랜드 주 서쪽 부근에 위치한 제조공장에서 23세의 한 남성이 목요일 오후 동부시간으로 2시 30분경 직장동료 4명을 총으로 쏴 그 중 3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당하는 한편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과 그 총격 용의자와의 총격전에서 경찰관 한 명과 용의자가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맬리랜드 주 경찰당국(MSP)의 발표를 인용해 USA 투데이와 뉴욕타임스등이 보도했다.

매릴랜드 주 경찰당국에 따르면 현장에서 총격범이 달아나기 전 주 경찰관들과 총격전이 벌어졌으며, 총격전 과정에서 부상당한 한 명의 경찰관과 용의자가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워싱턴 카운티의 수사관들은 해당 총격사건에 대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 자세한 총격 동기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총격범의 신상을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총격사건의 총격범은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서 5마일 떨어진 곳에서 주 경찰관들에 의해 발견되었고, 당시 주 경찰관들은 그에게 투항하라고 권고했지만, 그 총격범은 경찰관들의 권고를 무시한 채 총을 발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MSP에 따르면 “이번 사건에서 총격전에 연루된 모든 경찰관들은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모든 업무에서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격사건은 워싱턴 카운티 보안관실의 주도하에 FBI와 알코올담배총기 및 폭발물국도 조사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이 발생한 스미스버그(Smithsburg)는 볼티모어에서 서쪽으로 약 75마일 떨어져 있으며, 보안관실에 따르면 용의자는 웨스트버지니아와의 접경지역에서 약 100마일 떨어져 있는 곳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총기폭력기록 보관소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은 올해 미국에서 254번째 총기난사 사건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하원에서는 총기개혁을 위한 여러가지 법안들이 이미 통과됐지만 상원에서 통과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