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조지아 주에서 스카이다이빙 사고로 여성 한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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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에서 스카이다이빙 사고로 여성 한 명 사망

Stewart Nimmo / Development West Coast

조지아 주 북서부 지역의 폴크 카운티에서 일요일 오후 4시경 단독으로 첫 스카이다이빙 훈련을 받던 여성 한 명이 사고로 사망했다고 WJCL과 마이애미 헤럴드등이 스카이다이빙 훈련 업체인 스카이다이브 스페이스랜드 애틀란타(Skydive Spaceland Atlanta)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사고는 그녀가 가지고 있던 낙하산에 문제가 있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북서쪽으로 약 55마일 떨어진 시더타운(Cedartown)의 포크 카운티 공항 근처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FAA 측 대변인은 해당사고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면서 “스카이다이빙 사고는 일반적으로 낙하산과 예비 낙하산 및 조종사와 항공기 검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고 말했다.

폴크 카운티 검시관인 노먼 스미스(Norman Smith)는 “해당 사고의 희생자는 조지아 주 로스웰(Roswell) 출신”이라고 말하면서 “그녀의 부검은 현재 계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관련당국은 그녀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스카이다이브 스페이스랜드는 스카이다이빙 훈련 업체로 2000년에 설립된 이후 현재 미국 전역의 여러 지역에서 사업체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지아 주 훈련장은 2015년 오픈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할 당시의 날씨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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