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기다리는 동안 괴한에 의해 목 두 번 찔린 뉴욕시의 한 남성
NYPD
일요일 오후 뉴욕시 록웨이 블루바드(Rockaway Blvd)의 지하철 승강장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던 한 남성이 한 괴한에 의해 알 수 없는 물체로 목이 두 번 씩이나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뉴욕경찰당국(NYPD) 발표를 인용해 NY 데일리뉴스와 NBC 뉴욕등이 보도했다.
NYPD는 “퀸스 자치구에 있는 지하철 역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이 전철을 기다리고 있던 남성 뒤로 다가가 알 수 없는 물체로 그의 목을 두 번 찔렀다”고 밝히면서, “해당사건의 용의자 체포로 이어지는 정보 제공자에게 최대 $3,500의 포상금이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성은 사건이 발생한 주변 감시영상에 포착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해당 영상에서 보여지는 그 남성은 감청색 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황갈색 신발을 신고있었으며, 더블 백을 메고 사건현장을 떠나가는 모습이 영상에서 보여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괴한에 의해 알 수 없는 물체로 두 번씩이나 목에 찔린 남성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가 병원에 도착할 당시 의료진들은 그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말했지만, 현재 그의 상태는 많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