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 주 8학년생, 코로나19 양성반응 후 하루 만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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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주의 13세 소녀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지 하루 만에 숨졌다고 닉 힐먼 스미스 카운티의 교육감 발표를 인용해 미시시피 투데이등이 보도했다. 이 학생은 지난 목요일 몸이 좋지 않다는 말을 했고, 이에 따라 이 학생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을 집안에 격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후 금요일 이 소녀는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잭슨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토요일 일찍 사망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그 소녀는 롤리(Raleigh) 고등학교 8학년에 우등생으로 재학중이었으며 이 학교 밴드부에 소속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당 교육구는 개학 4일 후인 8월 6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실시하기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교육구는 화요일 학생들과 교직원들 중 10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보고했으며 659명이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미시시피 주 보건부에 따르면 이 소녀가 포함되지 않은 4명의 학생들이 미시시피 주에서 팬데믹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의 사망은 델타 변종이 급격하게 증가하던 여름에 발생했다고 주 보건부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