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UEFA, 덴마크와 영국 준결승전 레이저 포인터 사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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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덴마크와 영국 준결승전 레이저 포인터 사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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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영국과 덴마크의 2020 준결승전에서 덴마크의 골키퍼인 카스퍼 슈마이켈(Kasper Schmeichel)은 잉글랜드의 주장인 해리 케인(Harry Kane)의 연장전 페널티 킥을 막아 냈지만 영국의 케인은 리바운드된 볼을 골로 연결시키면서 2대1로 승리를 하게 되었고, 결국 일요일에 벌어질 이탈리아와의 결승전 경기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러나 영국팀의 한 팬이 발사한 것으로 보이는 레이저의 녹색빚이 덴마크 골키퍼인 슈마이켈의 얼굴에 반사되는 모습이 TV를 통해 방영되었고, 유럽축구협회연합(UEFA)은 해당 레이저 빚의 반사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다고 ESPN등이 보도했다. UEFA는 애국가가 불리는 동안에도 잉글랜드 팬들에 의해 야기된 소란과 불꽃 놀이 조명에 대해서도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에서 경기를 방영한 ITV 방송사는 덴마크의 골키퍼인 슈마이켈의 얼굴에 녹색 레이저가 비추어 지는 장면을 보여 주었다. 레이저 빔 사고 이후 영국축구협회(FA)는 UEFA와 협력하여 누가 레이저를 사용했는지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영국 FA에 따르면, 덴마크 FA 대표는 UEFA 대표에게 더 이상 이 레이저 사건을 문제삼고 싶지 않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잉글랜드 선수들과 감독인 개레스 사우스게이트에게 덴마크를 상대로 펼친 준결승전의 승리 축하 메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존슨 총리는 덴마크와의 준결승 경기를 손에 땀을 쥐면서 보았다고 말하면서 영국 선수들의 기량과 팀웍이 우수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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