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 주 놀이동산, 래프트 뒤집혀 1명 사망 3명 부상
River Rapids - Wikipedia
아이오와 주의 놀이동산인 어드벤쳐랜드에서 물놀이 고무보트 래프트가 전복되면서 그 보트에 탄 6명중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ABC 뉴스등이 보도했다. 해당 사고는 토요일 오후 7시 30분경 아이오와 주 알투나에 위치한 어드벤처랜드 놀이동산의 레이징 리버(Raging River)라는 물놀이 래프트보트에서 발생했다고 놀이공원 측은 밝혔다.
어드벤쳐랜드 측 관계자는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그 중 1명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히면서, 사고 후 래프트 놀이 지역은 사고의 정밀조사를 위해 폐쇄됐다고 덧붙였다. 어드벤쳐랜드의 웹 사이트에 따르면 래프트를 탈 수 있는 자격은 최소 3피트 이상의 키가 되야 탈 수 있는 것으로 기술되어 있었다.
어드벤쳐랜드 놀이동산 측은 사고 하루 전인 금요일 마지막으로 래프트 검사를 했고 당시에는 정상으로 작동하고 있었다고 밝히면서, 사고를 당한 사람들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83년 부터 개장된 레이징 리버는 작년에 폐쇄됐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재개장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놀이동산의 레이징 리버는 지난 5년 동안 이 번 사고를 포함하여 두 번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68세의 스티브 부허(Steve Booher)라는 직원이 여름 개장 후 놀이동산의 레이징 리버에서 탑승자들을 돕는 일을 하는 도중 발을 헛 디뎌 래프트의 컨베이어 벨트 쪽으로 떨어진 후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사고로 그 직원은 두개골이 골절되고 뇌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고, 병원에 옮겨진지 4일 만에 사망했다고 이 지역의 신문들은 보도했다. 당시의 사고로 놀이동산 측은 아이오와 산업안전보건국에 4,5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