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골프장에서 프로 골퍼 외에 시신 2구 더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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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IA에 따르면 경찰은 토요일 조지아 주의 애틀랜타 북부 지역에 위치한 파인트리 골프 클럽에서 프로 골퍼 진 실러를 쏘고 살해한 용의자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코브(Cobb) 카운티 경찰당국은 오후 2시 20분경 실러가 총에 맞았다는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당국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케네소에있는 파인트리 컨트리 골프 클럽 10번 홀에서 총에 맞은 실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클럽 직원이었던 실러는 머리에 총을 맞고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실러가 그 클럽에 주차된 흰색의 램 3500 픽업 트럭을 확인하러 갔다가 총에 맞아 살해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용의자는 실러를 총으로 살해한 후 그 곳을 도망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경찰은 실러의 시신 외에도 그 트럭에서 2구의 시신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 발표에 의하면 2구의 시신 또한 총상을 입고 사망했으며, 사망한 사람중 한 명은 램 3500 트럭의 주인인 폴 피어슨(Paul Pierson)으로 확인 됐으며, 다른 한 구의 시신에 대한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아 주 프로 골프협회와 미국 PGA는 진 실러의 사망에 대한 애도와 실러 가족을 위해 기도 하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파인트리 컨트리 골프 클럽에 따르면 총격으로 사망한 실러는 6세와 7세의 두 자녀와 아내를 두고 떠나 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