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37 화물 항공기 호놀룰루 인근 해상에서 비상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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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보잉 737 화물 비행기가 금요일 이른 아침 하와이의 호놀룰루 해안에 비상 착륙했다는 연방 항공국(FAA)의 발표를 보도했다. FAA는 성명을 통해 “조종사들은 엔진 문제를 보고했으며 항공기를 호놀룰루로 돌린다는 교신을 보낸후 해상에 착륙시켰다. 미국의 해안 경비대가 그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던 두 명의 승무원들을 구출했다.”고 말했다.
두 명의 승무원들은 퀸즈 메디컬 센터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FAA와 미국 교통 안전위원회는 해당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당 항공기는 새벽 1시 33분 호놀룰루의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 공항에서 이륙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비상착륙한 보잉 737 항공기를 운영하는 회사는 트랜스에어 항공 화물 회사로 로데스 애비에이션(Rhoades Aviation Inc)사가 1982년부터 트랜스에어라는 사업체 이름으로 항공 화물 사업을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하와이 전역에 항공화물 및 전세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로 알려졌다.
FAA 발표에 따르면 이번 비상착륙한 737 항공기는 1975년에 제조되었다고 밝혔다. 마지막 안전항공 증명서는 2015년에 발급되었으며 2024년에 항공운항이 만료될 예정에 있다고 FAA는 덧붙였다. 로이터 통신은 이 사고로 보잉사의 주식이 1%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