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미국, 6월달 85만개 일자리 추가

0
미국, 지난 2월 379,000명 일 자리 추가해 경제회복 급물살

all-free-download.com

미국 경제는 계절적 변화의 흐름에 따라 6월달에 85만 개의 일자리가 추가됐다고 CNN 비즈니스가 밝혔다. 경제학자들이 예상했던 수치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으며, 미국의 일자리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신호인 것이다. 특히 환대 및 레저 부문에서 팬데믹으로 인한 산업 황폐화 이후 가장 많은 일자리가 생겨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 부문에서는 343,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었고, 절반 이상이 레스토랑과 바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이전의 한참 강했던 2020년 2월의 노동시장에 비하면 아직 680만 개의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CNN 비즈니스는 밝혔다.

CNN 비즈니스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많은 사업체들이 팬데믹의 영향을 받았고, 그 사업체에서 일하던 620만 명의 종업원들이 아직도 전혀 일을하지 못 하거나 일을 덜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미 노동통계국의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의 5월 실업률은 5.8%에서 5.9%로 소폭 증가했지만, 다른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기존의 일을 그만둔 사람들이 164,000명 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이 줄어들면서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고 고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고용주들은 직원들 유치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은 코로나19 감염을 두려워하거나 자녀 또는 연로한 부양가족의 적절한 보호에 대해 걱정하면서 일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으며, 팬데믹 실업급여는 노동자들이 서두르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