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맨해튼 뉴욕 지방 검찰청과 트럼프의 암울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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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뉴욕 지방 검찰청과 트럼프의 암울한 미래

Cyrus Vance Jr./Donald Trump - Wikipedia

뉴욕 카운티의 지방 검찰청은 트럼프 조직의 직원들에게 제공된 혜택과 관련하여 몇몇 트럼프 조직의 임원들을 기소할 준비를 끝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뉴욕 지방 검사들은 트럼프 조직의 직원들을 기소하는 것만으로 이 사건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인 증거 수집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소환 가능성도 염두해 두고 있는것 같다.

미국의 검사들은 큰 사건에 있어서 초기 기소에서는 종종 좁은 범위의 혐의로 시작하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가되는 증거와 함께 사건의 범위를 넓혀가는 경향이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뉴욕 검찰은 트럼프 조직의 CFO인 알렌 와이셀버그에게 압력을 가하면서 그가 트럼프에 대해 증언하도록 유도하는 노력을 진행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조직의 잠재하고 있는 다른 범죄에는 보험사기 및 대출기관 이나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그의 가족사업과 관련된 서류와 수표에 미소를 짓고 서명하는 사진이 흔하게 널려있다. 트럼프는 자신의 매춘비용 지불금 수표에도 서명했다고 트럼프의 전 변호였던 마이클 코헨은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그의 사업체에서 행해진 어떠한 문제나 사건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반복적으로 부인하고 있다. 트럼프가 기소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뉴욕 지방검사인 사이러스 밴스(Cyrus Vance, Jr.)가 올해 말 퇴임하기 전 트럼프의 사업체에 보다 많은 기소결정을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트럼프 또한 상당한 위험에 처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

뉴욕 검찰은 트럼프 조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특정사건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늘이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가 면책특권을 누릴 수 있었던 백악관에 있었던 기간도 공소시효 연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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