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맨해튼 대배심, 트럼프 조직과 CFO 앨런 와이셀버그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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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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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수요일 맨해튼 대배심은 트럼프 조직과 최고 재무 책임자인 앨런 와이셀버그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조직에게 적용된 혐의는 직원들에게 제공되는 일련의 특전 및 혜택, 그리고 그와 관련된 탈세혐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기소와 관계된 내용들은 목요일 공식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맨해튼의 대배심 기소는 트럼프 조직의 변호사들이 최근 며칠 동안 뉴욕 지방 검찰청의 검사들을 몇 번 만난 후 결정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트럼프 조직은 트럼프 전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헨 (Michael Cohen)의 트럼프 매춘에 대한 입막음용 돈 지불을 포함하여 회사내의 특정 직원들이 임대료를 포함한 일정 혜택에 대한 세금납부 여부를 2년 이상 조사한 끝에 이루어진 것이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검찰은 트럼프 조직내의 특정 직원들에게 지급된 무료 아파트, 자동차리스, 사립 학교 수업료에 대한 혜택을 면밀히 검토해 오면서 그에 대한 탈세여부를 조사해 오고 있었으며, 직원들에게 지급된 현금 보너스에 대해 적절한 세금을 지급했는지의 여부 또한 현재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수요일 보도했다.

뉴욕검찰은 트럼프 조직의 최고 재무 책임자인 앨런 와이셀버그를 압박해 트럼프와 관련된 수사협조를 얻어내기를 기대히고 있었지만, 결국 그의 협조는 얻어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욕 검찰은 지난해 말부터 앨런 와이셀버그의 전 며느리인 제니퍼 와이셀버그의 협조를 받아 그에대한 증거를 수집해 오면서 앨런 와이셀버그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오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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