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유나이티드 항공, 270대의 사상 최대 항공기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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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항공우편 사기로 4천 9백만 달러 벌금 지급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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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은 화요일 270대의 항공기 구매를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NBC 뉴스등이 보도했다. 이는 유나이티드 항공 역사상 가장 큰 항공기 구매인 것으로 알려졌다. 270대의 항공기에 대한 가격은 약 350억 달러 정도 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항공사는 일반적으로 항공기 구매에 있어서 총액의 일부만 지불하는 관례가 있으며, 아직 항공기 구매가 적합한 시기가 아니라는 업계의 분위기 때문에 유나이티드 항공사측은 구매하는 항공기 총액의 절반 이하를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나이티드가 주문한 항공기 대부분은 보잉 737 맥스 제트(Max jets) 기종으로, 200대가 주문되었고 상당한 할인가격이 적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나머지 주문량은 70대의 에어버스(Airbus – EADSF) A321neo 항공기종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유나이티드사의 항공기 구입은 팬데믹에서 회복되고 있는 또 다른 신호로 간주될 수 있다. 월요일 유나이티드(UAL)사는 투자자들에게 7월달 조정된 세금전 수익 보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첫 수익 보고서이다.

유나이티드 항공사 외에도 사우스웨스트와 델타 항공사도 최근 비행기 구매 발표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업인들의 출장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팬데믹 이전의 출장 비율에 비해 여전히 60%가 하락한 상태이지만, 이는 올해 초 90%가 하락한 출장비율에 비해 개선된 수치라고 밝혔다. 해외 여행은 여전히 ​​제한적이며 많은 국가들은 여행객들을 아직도 제한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기록적인 해외여행이 예측된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현재 68,000명의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향후 5년 동안 25,000개의 일자리 추가 계획과 함께,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게이트 요원 및 다른 직원들을 고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항공사는 지난해 경기 침체로 인해 약 22,000명의 직원을 감원했지만, 이미 일부 직원들을 다시 불러들여 여행객들의 급증에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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