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캐롤라이나 총격, 9세 소녀 사망 및 소년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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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스테이츠빌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서 월요일 밤 발생한 드라이브 총격으로 9세 소녀가 사망하고 다른 소년 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US 뉴스등이 보도했다. 현재 경찰당국은 이 총격범을 뒤 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스테이트빌에서는 같은 날 9세 소녀의 총격 사망 및 7세 소년의 총격 부상외에도 10세 소년이 총격으로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두 총격사건이 연관되었는지의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스테이츠빌 경찰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첫 번째 총격 현장의 목격자들은 누군가가 흰색의 메르세데스 차량에서 총을 발사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 총격으로 집 마당에서 놀고 있던 9세 소녀와 7세 소년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고, 9세 소녀는 병원에서 사망했고 7세 소년은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지만 현재 상태가 어떤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스테이츠빌 경찰은 오후 7시경 해당 총격사건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스테이츠빌의 두 번째 총격 사건의 목겨자는 흰색의 혼다 어코드 차량에서 총이 발사됐다고 말했다. 첫 번째 총격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이 사건을 수습하는 동안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또 다른 총소리를 들었다고 스테이츠빌 경찰당국은 밝혔다. 두 번째 총격 사건현장에서는 총상을 입은 10세 소년을 경찰관들이 발견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미국은 지난 주말동안 전국적으로 발생한 총기 폭력으로 수십 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