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37.93의 핫도그와 음료수에 $16,000의 팁을 준 익명의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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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3의 핫도그와 음료수에 $16,000의 팁을 준 익명의 고객

NBC News

한 고객이 뉴햄프셔의 평범한 식당에 앉아 음식을 주문한 것은 지난 6월 12일 토요일 오후였다. NBC 뉴스에 따르면 그 고객은 대략 핫도그 두 개, 몇 개의 칩, 콜라 한 잔, 맥주 한 잔을 주문한 후 37달러 가량을 지불하면서 팁 16,000달러(약 1,760만원)를 포함 시켰다고 밝혔다. 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던 바텐더는 그 고객이 팁을 주었다는 사실을 처음에는 알아 차리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식사를 다 마치고 영수증을 요구한 그 고객에게 해당 영수증을 제공했던 바텐더는 그 고객이 사인한 영수증을 무심코 돌려 받았다. 그 영수증을 받아든 바텐더는 본능적으로 영수증을 보게 되었고, 믿기지 않는 영수증에 적힌 금액을 본 후 큰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 햄프셔의 런던데리에 있는 식당인 스텀블 인 바 그릴의 주인인 마이크 자렐라는 “그 고객은 바텐더에게 ‘(돈을) 한 곳에서 사용하지 마시오.’라는 농담을 건넸다.”고 말했다.

그 식당 주인과 종업원들은 그 고객이 지급했던 팁이 정말로 지불 되는지 확신할 수 없어 이 이야기를 6월 21일까지 공유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만 6천불의 팁은 결국 그들에게 지불되었고, 그 후 그 식당측은 이 이야기를 페이스북에 올려 공유하게 되었다. 그 고객은 그 팁을 놓고 식당을 떠난지 약 일주일만에 식당을 다시 찾았고, 식당주인은 그 고객과 다시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식당 주인인 자벨라는 “이 돈은 너무 커 부담스럽다.”고 그 고객에게 말했고, 그는 그 고객이 그 돈을 돌려달라고 말 했다면 돌려 주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 고객은 기꺼이 그 팁을 지불하고 싶다는 의사를 거듭 밝혔고, 그 후 바텐더 종업원 8명과 주방 종업원 4명이 그 팁을 나누어 가졌다고 자벨라는 밝혔다. 식당 주인인 자벨라 본인은 팁을 분배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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