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백신접종에 대해 고용주가 직원에게 물어볼 수있는 것과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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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에 대해 고용주가 직원에게 물어볼 수있는 것과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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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사들이 직원들의 오피스 근무를 요구하게 되면서 직원들의 백신접종 상태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CNN 비즈니스는 밝혔다. 모건 스탠리는 맨해튼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사무실로 돌아 오기 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고, 많은 은행들 또한 직원들에게 7월 초까지 백신접종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백신접종을 요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연방법에 따라 고용주는 장애 또는 종교적 신념으로 백신접종을 받지 않는 직원들에게는 면제 또는 편의를 제공해야만 한다. 고용차별 금지법을 집행하는 연방 기관인 평등고용기회위원회는 백신접종 상태에 대해 묻는 것은 연방고용기회 평등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평등고용기회 위원회는 고용주가 백신접종 상태와 관련하여 보관하는 모든 문서는 기밀로 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 법률 전문가들은 직원들의 백신접종 카드 사본을 유지할 경우 다른 의료 정보와 함께 유지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또한 백신접종을 받지 않았다는 대답을 하는 직원들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할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법률 전문가들은 고용주들이 직원들에게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이유”를 묻는것은 법에 저촉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기업의 고용인들은 직원들에게 백신접종 상태에 대한 질문이 미칠 수있는 영향을 인식해야 한다는 조언을 하고 있다. 예를들어, 질문을 받는 직원들이 “사생활침해”라는 느낌을 받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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