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부촌인 할리우드 힐스에 강도, 5명 총격으로 1명 사망
The scene that happened the shooting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금요일 새벽 할리우드 힐스에서 강도사건과 함께 두 그룹간에 총격이 가해진 후 다섯 명이 총에 맞아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금요일 새벽 2시경 20대 남성 3명이 블루 제이 웨이(Blue Jay Way) 근처의 한 집에서 3명의 남성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이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LA의 부촌으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주택과 도시 전체의 전망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로스앤젤레스 경찰당국의 대변인은 용의자들 중 한 명이 총격을 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의 총격으로 당시 그 곳에 있었던 경비원인 60대 남성이 총에 맞았다고 경찰당국은 덧붙였다. 총격이 집 밖에서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원과 총격을 당한 다른 피해자 두 명은 이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비원은 위독한 상태이며 다른 나머지 두 명은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경비원 역시 2명의 용의자들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들은 경비원이 총격을 가해오자 사건현장에서 그들이 타고온 차량을 타고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관들은 비벌리 힐스에서 약 2마일 떨어진 산타 모니카 블루바드와 도헤니 드라이브 지역에서 세 명의 용의자들을 체포한 것으로 밝혀졌다. 구금당시 용의자들 중 한 명은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고 한 명은 경찰에 의해 구금되었고 나머지 다른 한 명은 총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